Boutiquehotel Das Tyrol(Boutiquehotel Das Tyrol)
4성급 / Mariahilfer Straße 15, 제6구 마리아힐프, 비엔나, 오스트리아, 1060
위치가 무척이나 좋습니다. 바로 옆에 박물관을 끼고 있고…
직원들도 친절하고 호텔도 깔끔합니다.
조식 역시 무난하고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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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호텔이지만 정성이 느껴지는 기분좋은 호텔이었습니다.방에 캡슐커피머쉰도 있어서 커피도 마실 수 있었구, 아침식사도 훌륭했습니다!
화장실도 깔끔…
위치,시설, 조식,
친절도..모든면에서 매우만족함
다시 그곳에 간다면 이호텔에서 묵을것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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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시설 및 서비스
서비스 및 편의 시설, 식음료 시설/서비스, 숙소에서 사용 가능한 언어, 인기 시설/서비스, 액티비티 및 레저 활동, 출입/접근 서비스, 이동 편의 시설/서비스, 인터넷
☎이용정보
- 체크인 시작시간: 14:00
- 체크인 마감시간: 00:00
- 체크아웃 시작시간: 06:00
- 체크아웃 마감시간: 12:00
- 공항까지 소요시간(분): 35
- 객실 전압(V): 230
- 1박요금 : 171,447원부터~ [☞ 객실 타입 별 요금 보기]
숙소 둘러보기
사우나, 한증탕 및 Wi-Fi를 모두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.
Hotel Das Tyrol의 객실은 현대 미술가들의 독창적인 작품과 Wittmann, Backhausen, Thonet 등 유명한 빈의 디자이너가 설계한 인테리어 디자인 장식으로 꾸며져 있습니다.
넓은 객실은 목욕 가운과 슬리퍼가 구비된 욕실, 에어컨, 네스프레소 커피/차, 미니바, 위성 TV를 갖추고 있습니다.
Boutiquehotel Das Tyrol에서 매일 아침 프로세코와 함께 비엔나식 일품요리 조식을 드실 수 있습니다.
U2 노선이 경유하는 박물관 지구/마리아힐퍼 슈트라세 지하철역(MuseumsQuartier/Mariahilfer Straße Underground Station)은 도보로 2분, U3 노선이 경유하는 노이바우가세 지하철역(Neubaugasse Underground Station)은 도보로 7분 거리에 있습니다. 슈테판 대성당까지는 지하철로 5분이 소요됩니다.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링슈트라세 대로(Ringstraße boulevard)와 빈 미술사 박물관도 방문해보십시오..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현대적인 빈의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이 4성급 부티크 호텔은 박물관 지구(Museum Quarter) 바로 맞은편의 마리아힐퍼 슈트라세(Mariahilfer Straße) 쇼핑가에 자리해 있습니다.